재단 소식

한국실명예방재단, ‘2026년 찾아가는 안과 이동 정밀검진사업’ 시작

작성자
kfpb
작성일
2026-03-18 11:46
조회
22


<사진설명: (좌) 진안군 동향면사무소 2층 회의실 검진 현장 전경, (우) 접수 현장 모습 (2026.03.17.)>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차흥원)은 3월 17일(화) 전북 진안군 동향면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 검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금년 검진사업은 안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안과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과 이동 정밀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번 검진은 원광대학교병원 안과 전문의와 재단의 안과 검진요원으로 구성된 이동검진팀이 진안군보건소와 동향면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안과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처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는 현장에서 안약과 돋보기를 지급하고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와 약물 치료 등 향후 치료 방향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한국실명예방재단은 올해 어르신 검진(63회, 9,200여 명) 및 취학 전 어린이 검진(33회, 2,700여 명) 등 총 98회에 걸쳐 1만 1,900여 명을 대상으로,

안과 전문의를 포함한 이동검진팀이 안과 진료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안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입니다.